/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전 펜싱선수 남현희(42)가 재혼 상대로 밝혔던 전청조(27)씨가 의도적으로 파라다이스 일가의 막내아들과 유사한 스타일을 연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지난 25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현희 재혼 남편 전청조의 과거'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청조, 파라다이스家 코디 따라 했나…"스타일 똑같아"이 영상에서 이진호는 전씨가 자신이 파라다이스그룹 혼외자라고 주장한 것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중요한 건 (전씨가) '왜 파라다이스 재벌가를 팔았을까'다"라며 "공교롭게도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왕진진씨 본명이 전준주다. 하필 전청조씨도 전씨다. 파라다이스 일가가 전씨다. 굉장히 소름 돋는 제보를 또 한 가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