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할로윈 이태원 참사 뉴스 모아보기 11.01

Sator 2022. 11. 1. 17:00
728x90
반응형

검은 리본 달고 수업? 초등 교사 반발...당신의 생각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763?cds=news_media_pc 

 

검은 리본 달고 수업? 초등 교사 반발...당신의 생각은

서울시교육청이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은 리본을 패용하라는 공지문을 내린 것과 관련 반발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의 익명 커뮤니티인 ‘블

n.news.naver.com

"검은 리본 달고 수업하라고?"…반발한 초등학교 교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700?cds=news_media_pc 

 

"검은 리본 달고 수업하라고?"…반발한 초등학교 교사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국가애도기간 세부 지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교사 A 씨는 지난달 31일 익명 커뮤니티에 "검은 리본을 달고 수업하라고 한다"면서 "아이들이 왜 리본 달고 있냐고 물으면 뭐라

n.news.naver.com

"술 마시고 춤추러 간 일을 추모까지 해야 하나"…도넘은 사이버 명예훼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70437?cds=news_media_pc 

 

"술 마시고 춤추러 간 일을 추모까지 해야 하나"…도넘은 사이버 명예훼손

이태원 압사 사고로 꽃다운 청춘들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이들을 향한 사이버 명예훼손이 도를 넘고 있다. 경찰은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광범위하게 퍼진 게시글·댓글을 모두 수사하

n.news.naver.com

이태원 사망자 장례비 1500만원 준다는데…부상자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433?cds=news_media_pc 

 

이태원 사망자 장례비 1500만원 준다는데…부상자는?

유족에 2000만원 구호금도 ◆ 이태원 대참사 ◆ 정부는 이태원 참사의 사망자 장례비로 1500만원을 실비로 지원하고 시신 이송 비용도 부담하기로 했다. 장례식장 31곳에 공무원을 파견해 원활한

n.news.naver.com

‘이태원 참사’ CCTV에 집중하는 경찰… “밀어!” 외친 ‘토끼 머리띠’ 처벌 가능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1735?cds=news_media_pc 

 

‘이태원 참사’ CCTV에 집중하는 경찰… “밀어!” 외친 ‘토끼 머리띠’ 처벌 가능할까

“특정인물이 밀어 사고 발생했다” 증언 계속돼 강제수사 가능성 열어놓은 경찰… “영상·증언 확인 중” 법조계 “고의 입증 어렵지만 과실치사상 적용 가능”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n.news.naver.com

토끼 머리띠 男이 밀었다?...범인 지목된 남성 "나 아냐, 마녀사냥"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59722?cds=news_media_pc 

 

토끼 머리띠 男이 밀었다?...범인 지목된 남성 "나 아냐, 마녀사냥"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과 일행이 고의로 밀면서 시작됐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당사자가 “사실이 아니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경찰도 소문의 진위 여부를 확인

n.news.naver.com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찾았다?…당사자 "마녀사냥 멈춰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740?cds=news_media_pc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찾았다?…당사자 "마녀사냥 멈춰달라"

'이태원 참사'가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이 밀기 시작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토끼 머리띠를 쓴 남성을 찾아냈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토끼

n.news.naver.com

“사건 전 이태원 떠나” 이태원사건 주동자 논란 ‘토끼 머리띠남’ 해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587?cds=news_media_pc 

 

“사건 전 이태원 떠나” 이태원사건 주동자 논란 ‘토끼 머리띠남’ 해명

“지하철 탑승 증거 있다” 마녀사냥 멈춰달라 호소 일부선 “주동자 따로 있다” “지하철 탑승 증거 있다” 마녀사냥 멈춰달라 호소 일부선 “주동자 따로 있다”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

n.news.naver.com

'이태원 참사' 생존자 피멍 '충격'…전문가 "신장 손상 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717?cds=news_media_pc 

 

'이태원 참사' 생존자 피멍 '충격'…전문가 "신장 손상 주의"

이태원 압사 참사로 사상자가 3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이들의 증언으로 당시 그들이 느꼈을 극한의 고통이 알려졌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태원

n.news.naver.com

"팔다리만 밟혔어도 무조건 병원가라"...심정지 경고한 의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00059?cds=news_media_pc 

 

"팔다리만 밟혔어도 무조건 병원가라"...심정지 경고한 의사

이태원 참사로 다수의 사상자 및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크지 않은 부상을 당했더라도 즉시 가까운 응급실을 찾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최석재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홍보이사는 “

n.news.naver.com

핼러윈 악몽 흔적 고스란히…주인 잃은 이태원 유실물 찾아가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783?cds=news_media_pc 

 

핼러윈 악몽 흔적 고스란히…주인 잃은 이태원 유실물 찾아가세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부터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 1층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물품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1일 둘러본 경찰의 이태원 참사 관련 물품 보관소에는 그날의 처절했던

n.news.naver.com

[단독] "안전은 경찰 책임" 7년전 경고 무시한 대가…이태원 비극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442?cds=news_media_pc 

 

[단독] "안전은 경찰 책임" 7년전 경고 무시한 대가…이태원 비극 됐다

경찰청, 주최없는 행사 위험 경고 무시 尹 "대책 마련" 사망 154명 부상 149명 CCTV 52대 정밀분석 착수 ◆ 이태원 대참사 ◆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도 적용할 수 있

n.news.naver.com

이태원서 사망한 美대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497?cds=news_media_pc 

 

이태원서 사망한 美대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인 앤 마리 기스케 씨가 미 연방하원의원의 조카인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오하이오가 지역구인 브래드 웬스트럽 공화당 하원의원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

n.news.naver.com

‘이태원 참사’ 골목길에 무허가 건물 있었다… “도로 폭 좁아져 유동인구 수용 못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1749?cds=news_media_pc 

 

‘이태원 참사’ 골목길에 무허가 건물 있었다… “도로 폭 좁아져 유동인구 수용 못해”

건축물대장 없는 무허가 건물, 이태원 참사 골목길 중간에 위치 건물 입구 간판 구조물 튀어나와… 4m 골목 폭 좁아져 ‘병목’ 생겨 사고 현장 인근 술집·음식점 불법증축 흔적도 ’관리·감독

n.news.naver.com

156명 죽음 부른 골목길…'불법 증축'에 피해 더 커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17039?cds=news_media_pc 

 

156명 죽음 부른 골목길…'불법 증축'에 피해 더 커졌나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 옆에 위치한 해밀톤호텔의 일부가 불법 증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해밀톤호텔 건축물대장에 따르면 호텔 본관의 북측에 있는 주점은 테라스(17.4㎡)를 무단 증축해

n.news.naver.com

해밀톤호텔 '꼼수 가벽'에…이태원 좁은 골목, 더 좁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2674?cds=news_media_pc 

 

해밀톤호텔 '꼼수 가벽'에…이태원 좁은 골목, 더 좁아졌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해밀톤호텔의 좁은 골목. 건축법상 도로 폭은 4m 이상이어야 하지만 3m에 불과했고 그마저 '꼼수 가벽' 때문에 더 좁아졌다. 해밀톤호텔 건물 자체도 무단 증축된 위반건축

n.news.naver.com

“꼰대들 조용히” VS “쓸데없는 문화”…역대급 재앙에 때아닌 사회 분열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70446?cds=news_media_pc 

 

“꼰대들 조용히” VS “쓸데없는 문화”…역대급 재앙에 때아닌 사회 분열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대규모 압사 사고를 두고 때아닌 분열까지 발생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외국 문화를 축제로 즐긴 이들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반대편에서는 무

n.news.naver.com

"이태원 가면 안돼요" 말린 택시기사…'재난문자' 왜 늦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585?cds=news_media_pc 

 

"이태원 가면 안돼요" 말린 택시기사…'재난문자' 왜 늦었나

"이태원은 안 갑니다. 절대 가서는 안 됩니다." 지난 토요일(29일) 밤 인파로 미어터지는 이태원을 간신히 빠져나와 밤 11시45분께 용산역에 도착한 택시기사 A씨는 "이태원으로 가달라"는 여성 승

n.news.naver.com

“아빠 생일에 떠난 내 딸…이젠 떠나보낼 준비”[이태원 참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0014?cds=news_media_pc 

 

“아빠 생일에 떠난 딸…이젠 떠나보낼 준비” [이태원 참사]

“내 생일날 갔어. 좋은 곳에서 밥 사준다고 해서 같이 맛있게 먹고, 딸은 남자친구랑 이태원에 갔는데….”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만난 이태원 참사 희생자 A씨 아버지는 “이

n.news.naver.com

"이태원서 퇴근하다가…쉰살 아들 숨져" 칠순 노모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2845?cds=news_media_pc 

 

"이태원서 퇴근하다가…쉰살 아들 숨져" 칠순 노모의 눈물

[이태원에서 일하는 50세 남성 직원...퇴근길 참사 휘말려 70대 노모 "차라리 날 거둬가시라"] "형 사고났대요." 지난달 30일 둘째 아들 전화를 받기 전까지 황모씨(73)는 '핼러윈'을 들어본 적이 없

n.news.naver.com

고통 속에 있던 이태원 생존자…"다리에 온통 피멍, 처음 겪는 고통"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00016?cds=news_media_pc 

 

고통 속에 있던 이태원 생존자…"다리에 온통 피멍, 처음 겪는 고통"

'이태원 참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현장에서 구조된 한 남성이 피해 상황을 직접 밝혔습니다. 오늘(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에 있었다는 A씨가 사진과 함께 당시

n.news.naver.com

“해외 체류 중”…유아인, 이태원 유명인 루머 일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672?cds=news_media_pc 

 

“해외 체류 중”…유아인, 이태원 유명인 루머 일축

배우 유아인 측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 등장한 유명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 임을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아인은 (사고 당일) 한국에 없었으며

n.news.naver.com

이재명 “정부 무능이 만든 참사…지금부터 책임소재 따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709?cds=news_media_pc 

 

이재명 “정부 무능이 만든 참사…지금부터 책임소재 따져야”

“정부 누구도 ‘죄송하다’ 하지 않아 통제 권한 없다는 대통령실 납득 안돼 질서 유지는 경찰의 일차적 책임 사고원인 철저히 규명할 때 됐다” “정부 누구도 ‘죄송하다’ 하지 않아 통제

n.news.naver.com

허지웅, 이태원 비극에 “주최 없으면 시민 자격 상실하는 세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569?cds=news_media_pc 

 

허지웅, 이태원 비극에 “주최 없으면 시민 자격 상실하는 세계”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을 추모하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사태를 비판했다. 허지웅은 1일 인스타그램에 하얀 꽃 사진을 올리고 “라디오를 여는 글을 쓰려고 새벽

n.news.naver.com

이태원에서 친구 죽어가는데 춤추고 노래했다고?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야 오열하는 20대 호주男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457?cds=news_media_pc 

 

"친구 죽어가는데 춤추고 노래하다니"…오열하는 20대 호주男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대참사'로 친구를 잃은 호주의 20대 남성이 '한국의 무대책이 부른 참사'라며 분노했다. 호주 9뉴스는 31일 이태원에서 사망한 호주인 희생자 그레이스 래

n.news.naver.com

“한국 좋다며 살고 싶어했는데”…러 언론, 안타까운 사연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8688?cds=news_media_pc 

 

“한국 좋다며 살고 싶어했는데”…러 언론, 안타까운 사연 보도

“한국에서 살고 싶어했습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20대 러시아 여성들의 사연이 현지 매체에 소개됐다. 1일 러시아 일간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MK)는 희생자 유

n.news.naver.com

"당시 압박 이 정도"…다리 전체 피멍 든 '이태원 생존자' 사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16976?cds=news_media_pc 

 

"당시 압박 이 정도"…다리 전체 피멍 든 '이태원 생존자' 사진

지난 주말 핼러윈 축제를 맞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 10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최악의 압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구조된 생존자가 멍이 든 자신의 다리 사진을 올려

n.news.naver.com

"사람이 죽고 있다, 제발 도와달라"…경찰관의 처절한 외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638?cds=news_media_pc 

 

"사람이 죽고 있다, 제발 도와달라"…경찰관의 처절한 외침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서 소음을 뚫고 육성으로 이동 안내를 하며 고군분투하는 경찰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유튜브 '니꼬라지TV' 채널에는 '이태원 압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혼자 고

n.news.naver.com

"살려줘" 딸 문자에 달려간 父…병원까지 태워 준 젊은 남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9601?cds=news_media_pc 

 

"살려줘" 딸 문자에 달려간 父…병원까지 태워 준 젊은 남녀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서 다행히 생존하게 된 20대 여성 부상자의 아버지는 악몽 같았던 기

n.news.naver.com

고개 숙인 이상민 "유가족과 국민 마음 살피지 못해…심심한 사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0027?cds=news_media_pc 

 

고개 숙인 이상민 "유가족과 국민 마음 살피지 못해…심심한 사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

n.news.naver.com

BJ 세야 "저희가 (이태원) 정체시켰다는 건 말 안돼..알아본 사람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21408?cds=news_media_pc

 

BJ 세야 "저희가 (이태원) 정체시켰다는 건 말 안돼..알아본 사람 없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세야가 이태원 참사 관련 ‘유명인 목격담’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일 BJ 세야는 아프리카TV 홈페이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운을 뗐다. 세야는 “

n.new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