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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뉴스 모아보기 22.12.01

Sator 2022. 12.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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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르면 12월부터 공격적인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37.24포인트(2.18%) 오른 3만4589.7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2.48포인트(3.09%) 오른 4080.11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484.22포인트(4.41%) 오른 1만1468.00으로 장을 마쳤다.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3.749%로 출발한 10년물 국채금리 수익률은 3.647%로 하락했다.

 

이날 월스트리트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을 기다리며 숨을 죽였다. 결과적으로 파월 의장은 주식시장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파월 의장은 이날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연설을 통해 "일부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만,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이어 금리 인상과 연준의 재무제표 축소 같은 정책적 움직임이 일반적으로 시스템 전반에 반영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시장이 기다렸던 발언을 내놨다. 파월 의장은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 충분할 정도의 수준으로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시점은 12월 회의에서 바로 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7% 급등, 알파벳·MS 6%대 강세

 

이날 애플과 테슬라는 각각 4.85%, 7.67% 상승했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6.09%, 6.16% 올랐다. 아마존은 4.45% 상승 마감했고, 넷플릭스와 메타도 각각 8.74%, 7.89% 올랐다.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와 퀄컴은 각각 8.23%, 7.53% 올랐고, 인텔과 AMD는 각각 4.04%, 5.77% 상승했다.

 

[굿모닝 증시]파월 '속도조절' 발언에 나스닥 4.4% ↑…美 증시 훈풍 불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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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1일 국내 증시는 전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으로 강세를 보인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날인 11월30일(현지시간)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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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속도조절'…"파월이 희망 줬다" 나스닥 4.4%↑ [뉴욕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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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l Street sign is pictured outside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n New York, October 28, 2013. REUTERS/Carlo Allegri/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미 연방준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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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금리 속도조절" 파월 한마디에..나스닥 4.4%↑[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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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금리 "속도조절" 파월 한마디에..나스닥 4.4%↑[뉴욕마감] : 네이버 금융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in New York City, where markets roiled after Russia continues to attack Ukraine, in New York, U.S., February 2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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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산타' 파월 속도조절 발언에 일제 상승 '나스닥 4.41%↑'…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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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산타' 파월 속도조절 발언에 일제 상승 '나스닥 4.41%↑'…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36.71포인트(2.18%) 오른 3만4589.2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2.34포인트(3.09%)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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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속도조절' 쐐기에 시장 환호…환율, 17원 급락한 1300원대 출발 예상[외환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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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12월 긴축 속도조절과 경기연착륙 언급글로벌 달러인덱스 106선에서 105선 하락, 달러화 약세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중국 위안화도 역외시장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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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절' 파월에 뉴욕증시 급등…서울지하철 정상운행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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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속도 조절' 파월 발언에 급등…나스닥 4.41%↑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공식화한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들이 급등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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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설 앞두고 민간고용 감소…미 증시 혼조세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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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설 앞두고 민간고용 감소…미 증시 혼조세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 네이버 금융

ADP 민간고용 12.7만 증가 예상치 하회3분기 미국 GDP 2.6%→2.9% 상향 조정파월, 한국시간 1일 오전3시30분 연설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서울경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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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재에 中 '위드 코로나' 분위기…홍콩 3일 연속 급등세 [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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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쇄 관련 도로 가림막이 철거되고 있다. /사진=웨이보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과 중국, 주요 2개국(G2)에서 전해진 호재에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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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12월 금리인상 속도 늦춰도…한동안 인상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5339?cds=news_media_pc 

 

파월 연준 의장 “12월 금리인상 속도 늦춰도…한동안 인상 지속”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물가를 낮추기 위한 금리 인상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싱크탱크인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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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과잉긴축 하고 싶지 않다”…11월 ‘비둘기’ 회의록 재확인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28561?cds=news_media_pc 

 

“파월, 과잉긴축 하고 싶지 않다”…11월 ‘비둘기’ 회의록 재확인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생각과 달리 매파적이지 않았던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 뒤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4.41% 오른 것을 비롯해 스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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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1월 누적 무역적자 426억달러…수출 14%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2127?cds=news_media_pc 

 

[속보] 11월 누적 무역적자 426억달러…수출 14% 급감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감소한 519억1000만달러, 수입은 2.7% 늘어난 589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수지는 70억1000만달러 적자다. 누적 무역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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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 기대 어려워진 코스피…연말 주목할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5335?cds=news_media_pc 

 

‘산타랠리’ 기대 어려워진 코스피…연말 주목할 업종은?

12월에 들어섰지만 국내 증시는 여전히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기업 이익 전망이 잇따라 하향 조정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데다 금리인하 기대감도 정점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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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곧 ‘꼭지’ 온다…전문가들 “만기 길게 가라”[고금리 시대 살아남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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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곧 ‘꼭지’ 온다…전문가들 “만기 길게 가라”[고금리 시대 살아남기②]

#. 직장인 A씨(37)는 최근 증권주에 투자했던 자금을 모두 매도하고 6000만원 가량을 은행과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2년 만기로 예치했다. 증권사들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반 토막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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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주담대 10% 시대 코앞…서민 곡소리, ‘비명’으로 [고금리 시대 살아남기①]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5334?cds=news_media_pc 

 

15년 만에 주담대 10% 시대 코앞…서민 곡소리, ‘비명’으로 [고금리 시대 살아남기①]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오며 당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단은 사상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A은행 3년짜리 주담대 고정금리는 8.40~10.00%를 기록했고 다른 시중은행들의 금리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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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228만→472만원, 적금 깨서 마이너스 통장 막기 급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7270?cds=news_media_pc 

 

이자 228만→472만원, 적금 깨서 마이너스 통장 막기 급급

국내 한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박아무개(32)씨는 몇년 전 한 시중은행에서 개설한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을 지난달 초 연장했다가 깜짝 놀랐다. 연 3.8%였던 금리가 연 7.87%로 두 배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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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까지 치솟은 적금금리 "내년 4월엔 한달짜리로 들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73805?cds=news_media_pc 

 

7%까지 치솟은 적금금리 "내년 4월엔 한달짜리로 들까"

은행권 적금 최고금리가 7%대로 치솟은 가운데 내년 4월부터 은행 적금 최소 만기가 6개월에서 1개월로 짧아진다. 은행 적금 만기가 바뀌는 것은 1995년 이후 27년만이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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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타령'하던 아이들 다 크면…" 애플의 기막힌 노림수 [애플페이 상륙(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1982?cds=news_media_pc 

 

"'아이폰 타령'하던 아이들 다 크면…" 애플의 기막힌 노림수 [애플페이 상륙(2)]

"애플페이요? 이제 한 번 써보려고요."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난 고3 수험생 A씨는 "지갑을 따로 갖고 다니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입 논술 준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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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머스크의 '애플과의 전쟁'에 지원 사격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12686?cds=news_media_pc 

 

저커버그, 머스크의 '애플과의 전쟁'에 지원 사격

일론 머스크가 애플의 앱스토어를 겨냥해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다른 빅테크 수장들도 힘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30일 CNBC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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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전쟁으로 인터넷 먹통된 우크라이나에서 가격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638?cds=news_media_pc 

 

스타링크, 전쟁으로 인터넷 먹통된 우크라이나에서 가격 인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우크라이나에서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가격을 두 배 가까이 인상했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 스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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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 시총 3위 내준 SK하이닉스…내년엔 격차 더 벌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5336?cds=news_media_pc 

 

삼바에 시총 3위 내준 SK하이닉스…내년엔 격차 더 벌어진다

상성바이오로직스에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내준 SK하이닉스에 대한 주가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황제주’ 가능성이 높아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달리 SK하이닉스는 적자 전환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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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은 복권'인 줄 알았더니…2030 개미들 '쪽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1886?cds=news_media_pc 

 

'긁지 않은 복권'인 줄 알았더니…2030 개미들 '쪽박'

컬리, 두나무 등 작년 말부터 올해 초 고점 대비 주가가 70% 넘게 급락한 비상장 주식이 속출하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촉발된 자산 가격 하락이 장외 주식시장까지 번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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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발언에 비트코인 급반등…이더리움도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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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발언에 비트코인 급반등…이더리움도 수직 상승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30일(현지시간) 이르면 12월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언급하면서 가상화폐 가격도 급반등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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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금투세, 그것이 알고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3093?cds=news_media_pc 

 

논란의 금투세, 그것이 알고 싶다

“1%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투자자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주식 등 금융 투자로 벌어들인 소득에 세금을 매기는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시행을 앞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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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 따지며 만족 극대화…‘효율의 감각’이 新소비 트렌드”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3091?cds=news_media_pc

 

“득실 따지며 만족 극대화…‘효율의 감각’이 新소비 트렌드”

대홍기획이 2023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D·라이프·시그널 리포트 '2023년 소비를 이끄는 7개의 라이프 시그널'을 발표했다. 대홍기획이 전망한 2023년을 이끌 7개의 라이프 시그널은 △효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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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물림이 전부가 아니다…이재용 키운 ‘상위 0.1%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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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물림이 전부가 아니다…이재용 키운 ‘상위 0.1% 교육법’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삼성가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이 또래들과 함께 대치동의 일반 학원을 다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됐다. 다른 재벌가 자녀들이 유명 학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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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에 지급된 보험금 1조1천억원…3년 새 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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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에 지급된 보험금 1조1천억원…3년 새 77% 증가

지난해 도수 치료 명목으로 지급된 실손보험금이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들이 도수치료에 지급한 실손보험금은 약 1조 1000억 원으로 지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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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했던 이강인에 “저친구 누구야?”...뉴캐슬˙번리FC서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3551?cds=news_media_pc 

 

강렬했던 이강인에 “저친구 누구야?”...뉴캐슬˙번리FC서 관심

조별리그서 맹활약 펼친조규성·쿠두스·각포 등복수 구단에 관심 받아 [사진 출처 = 연합뉴스]4년마다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자신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릴 기회다. 실제로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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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픽]'이연의 눈'으로 크리에이터를 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634?cds=news_media_pc 

 

[클래스101 픽]'이연의 눈'으로 크리에이터를 보다

마음이 한없이 어지러웠던 어느 날 오후 16인치 모니터 너머 크리에이터 '이연'을 만났다. 새로운 사람을 알아간다는 설렘과 무거운 마음으로 인터뷰를 잘 할 수 있을까 싶은 의심이 공존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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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출신 흙수저→ 300억원 잭팟” 부러운 ‘이 남자’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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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출신 흙수저→ 300억원 잭팟” 부러운 ‘이 남자’ 알고보니

“공고 졸업 후 교수→네이버 임원→300억원 ‘잭팟’…대단한 ‘이 남자’ 누구?” 지방공고 졸업후 대기업 임원에 스타트업 성공신화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김성훈(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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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킴 카다시안, 月2억6000만원 받는다…예와 결별 ‘마침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2428?cds=news_media_pc 

 

‘이혼’ 킴 카다시안, 月2억6000만원 받는다…예와 결별 ‘마침표’

미국의 모델 겸 패션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전 남편인 힙합 가수 겸 프로듀서 '예'(카녜이 웨스트)와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예가 매달 양육비 수억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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