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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100억 배상"…이선균, 위약금 후폭풍 몰아치나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이선균, 이미지 워낙 좋아 광고 많아" "후폭풍 굉장히 크고 강하게 불 것" 배우 유아인-이선균/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광고계가 발 빠른 '손절'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선균이 광고주 측에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줘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지난 24일 YTN 더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선균을 둘러싼 논란에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광고업계"라며 "논란 이후에도 광고가 계속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배우자와 같이 출연한 광고도 있다"고 짚었다. 이어 "앞서 유아인 같은 경우 배상액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액수가 컸다. 광고모델은 계약 기간 내내 홍보에 사용되기 때문에 영화와 다른 개런티가..

카테고리 없음 2023.10.25

"3억5000만원 뜯겼다"는 이선균, 드라마 회당 2억원 받았다

국내 드라마 주·단역 출연료 격차 지적 이선균 회당 2억원 받을 때 단역은 10만원 이상헌 "최소한의 기준·보상 부여해야" 배우 이선균. 사진=최혁 기자 국내 방송사의 드라마 출연료를 분석한 결과 주연과 단역 배우 간의 회당 몸값 차이가 최대 2000배에 달해 단역 배우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선균이 출연한 드라마 '법쩐'이 이같이 주·단역 간 출연료 격차가 가장 컸다.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로부터 받은 '연기자 임금제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주연과 단역의 출연료 격차가 가장 큰 드라마는 이선균이 주연으로 출연한 SBS의 '법쩐'으로 2000배 차..

카테고리 없음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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