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토르의 부동산 인사이트 ]
강남 아파트 분석 > 요즘 아파트 평수 차이 및 구조
강남 아파트의 바닥과 꼭지는 거래량이 없다. 호가만 존재할 뿐.
거래량이 없는 요즘. 이 가격이 바닥일까 꼭지일까.
만약 안빠진다면 90년대 같은 일이 벌어질 것 같다.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다가 어느날 급락 (98년)
오늘은
아크로리버파크 60평을 보고왔다. 조금 실망했다.
래미안퍼스티지 대비 너무나 작게 느껴진다.
요즘 신축 아파트와 200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아파트는 광폭 발코니 때문에 평수 차이가 많이 난다.
래미안 대치 팰리스 같은 곳은 평수 대비 너무나 좁다.
38평형이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34평형과 같다. 입면도 좀 별로. 래미안 디자인이 타 건설사 대비 좀 별로인데 래대팰은 특히 좀 마음에 안든다.
요즘 평면도는 반포 자이 대형이 좋아 보인다.
강남에서 유일한 택지지구는
반포, 압구정, 대치(개포)
이렇게 3곳 뿐이고 서울에서 가장 좋은 지역이다.
부동산 하락세에도 서울의 똘똘한 한강뷰 아파트는 오히려 상승세이다.
https://v.daum.net/v/20220925111919756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에도 '똘똘한 한강뷰'는 오히려 상승매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 아파트값이 완연한 하락세임에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일정 규모 이상의 단지는 가격이 외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가 부동산 빅데이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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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대비 수억 하락한 단지들 속속 등장 뉴스1 지난해 고심 끝에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끌어모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집을 산 30대 A씨는 대출 상환일이 두려워졌다. 이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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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모두가 집값 떨어져 아우성인데…3.3㎡ 당 1억 훌쩍 넘겼다는 반포동 이 곳[부동산360]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이슈로 원래도 매물이 없던 지역인데 모아타운 얘기까지 나오자 물건들이 자취를 감췄어요. 가끔 나오는 것도 올 초에는 대지지분 3.3㎡당 5000만원 하던 것이 1억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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